생생 자연관찰 전집리뷰

개요

블루래빗 생생 자연관찰 전집 소개

전집 구성

총 60권으로 구성됨
그리고 워크북도 60권 있다
핀덴이랑 프뢰벨은 별도로 작곡한 노래가 있지만
블루래빗은 원래 있는 동요와 동물을 연결했다
그래서 몇 개는 노래가 있고 몇 개는 없다
보통 살 때 토끼펜도 같이 산다

펜으로 찍으면 책을 읽어준다

(프뢰벨, 핀덴도 각각 펜이 있다)

글밥은?

한 페이지에 3-6줄인데 글씨가 좀 크다
그래서 금방 읽는다
20-25페이지 내외인데
1분 30초에서 2분 정도면 다 읽는다
여기도 조그만 글씨가 있어 그것까지 읽으면
더 오래 걸린다

 

추천 연령은?

24-36개월에서 이 책을 좋아했다 다른 출판사와 큰 차이가 나는 특징은 없는데 표지의 색이 원색이고 펜이 토끼 모양이라 좋아했다

읽는데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지는 않다

특징(워크북)

원래 60권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말고는 어디 갔는지 없다

간단하게 아이들과 문제를 풀 수 있다

글을 읽을 수 있어야 이 워크북을 하는데 24-36개월에 사서 이 워크북을 할때까지 잘 보관할 수가 없다...
그래서 워크북은 그냥 스티커북으로 일회용으로 쓰이고 말았다 그래도 즐겼으면 된거지

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