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요
- 메이킹 한국사 독후활동
- 워크북 보고 역사 수업
- 워크북 보고 만들기하기
책 소개
- "신라"
신라의 역사, 신라 건국신화, 지증왕, 선덕 여왕, 단오에 대해 배워보자

역사 수업
- 왜 가야 다음에 신라야? 라는 질문을 통해 시작했다

-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다 겹쳐서 순서를 임의로 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해주었다

- 이차돈 이야기, 당나라를 몰아내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이야기(김춘추 아니야? 라고 해서 김춘추가 다하고 문무왕이 완수했다고 말해줬다) 등을 하고 넘어갔다

- 금관 만드는 순서도 한 번 설명해주었다

- 건국신화는 가야랑 조금 비슷하다고 알려주었다

- 지증왕은 순장을 금지하고 우경(소로 농사짓기)을 보급하고 제도도 많이 개편했다고 알려줬다
"지증왕도 영토를 많이 넓혔어?"라고 하길래 "내실을 많이 다졌어" 라고 말해주었다

만들기 활동
- 지증왕 이야기 후에 소달구지를 만들었다

- 소가 아니고 말 같다고 말했다

- 완성

- 소달구지는 사람이 끌어야하지 않냐고 레고 사람을 들고 왔다

소감
- 역사에 대해 공부했다. 신라로 넘어오니 질문의 수준이 더 올라갔다.
- 불교 이야기를 할 때 "이차돈이 한 거아냐?"라는 질문이 나왔다. 그래서 맞다고 말해주고 그때 왕이 법흥왕이라고 말해주었다
- 고구려 정복하고 삼국통일 간에 시간이 차이나는 이유는 당나라를 몰아내고 나서야 통일을 완수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다
- 박혁거세 이야기를 해줄 때는 서라벌을 세웠다는 말이 끝나니까 "서라벌은 신라의 수도인데 왜 서라벌을 세웠어?" 라고 질문했다
- 처음에는 작았다가 나중에 커졌다고 말하니, "그러면 언제 신라가 이만큼 커졌어?" 라고 물어보았다. 천천히 하나씩 정벌해나가면서 커졌고, 예전에는 자기 땅을 제대로 확인하고 지도를 정확하게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명확한 경계는 알 수 없다고 말해주었다
- 지증왕 때 소를 이용한 농법과 이사부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"우산국을 왜 정벌해야 하는거야?" 라는 질문도 나왔다
- 옛날에는 수많은 작은 나라가 있었을 거고 그걸 정벌하면서 나라가 커진 거라고 말해줬다. "그래서 가야는 쪼개져 있다가 신라한테 잡힌거야?" 하고 말도 했다
- 수업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서 적절히 다음에 이야기하자고 하고 수업을 마무리했다
학습 성과
- 신라의 통일까지 이르는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다
- 신라 건국 신화를 알아보았다
- 지증왕에 대해 좀 더 깊게 알아보았다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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