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독후활동] 메이킹 한국사 - 고려 후기 (1)

개요

- 메이킹 한국사 독후활동
- 워크북 보고 역사 수업
- 워크북 보고 만들기하기

책 소개

- "고려 후기"
고려 후기의 역사, 문익점, 최무선, 연등회와 팔관회에 대해 배워보자

역사 수업

- 또 책이 바뀌었다

- 무신정변에 원 간섭기, 공민왕의 개혁 그리고 조선 건국까지 간단하게 이야기했다
무신정변과 원 간섭기가 그렇게 좋았던 시기는 아니라 간단하게 넘어갔다

- 문익점에 대한 수업/ 목화씨를 가져온 사람

만들기 활동

- 목화 만들기

- 너무 쉬워서 장난 치는 중

- 완성

소감

- 고려 후기 이야기는 간단간단하게 진행했다
- 무신들이 불만을 품고 정변을 일으키고, 만적이 그거 따라서 난을 일으키다 실패하고, 원나라가 금나라를 무너뜨리고 고려까지 쳐들어오고, 결국 원나라의 속국이 되었다가 나중에 공민왕이 나와서 개혁을 해보려 했지만 조선이 들어섰다는 이야기
- 문익점 이야기로 넘어가고 문익점이 원나라가 거의 망할 때쯤 나온 인물이라고 이야기해주었다
- 그리고 목화씨를 몰래 갖고 온게 대단한 게 아니고, 한국에서 목화를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널리 퍼뜨린 게 중요한 일이라고 말해주었다
- 첫째는 문익점이 대단하다고 말해주었다
- 첫째 글쓰기 실력이 점점 는다 글씨 쓰는 속도도 빨라지고 오타율도 낮아진다 (아직은 많다)
- 문익점의 손자인 문래가 물레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목화솜에서 실을 뽑아낼 수 있다고 말해주었더니 지난번에 들었다고 했다 내가 말해줬다는데 기억이 없네
- 문래가 만든 기계라서 문래, 나중에 발음이 바뀌에 물레가 되었다
- 목화 만들기는 엄청 쉬웠다
- 목화인데 왜 이렇게 딱딱하냐고 했다

학습 성과

- 고려 후기 역사 전반을 알아보았다
-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와서 전파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