셀프 수업

[독후활동] 메이킹 한국사 - 조선 전기 (2)

동화가 수북이 쌓인 집 2022. 9. 9. 08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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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
- 메이킹 한국사 독후활동
- 워크북 보고 역사 수업
- 워크북 보고 만들기하기

책 소개

- "조선 전기"
조선 전기의 역사, 세종 대왕, 장영실, 관혼상제에 대해 배워보자


역사 수업

- 장영실에 대해 알아보았다


- 여러가지 개발했지만 그 중에 해시계, 물시계, 측우기에 대해 알려주었다. 측우기는 최근 연구에 따르면 문종이 개발했다고 전해진다.


만들기 활동

- 물시계, 자격루를 만들어보기로 했다


- 만드는 중


- 완성


소감

- 장영실이 손재주가 뛰어나서 등용되었는데 세종이 아니라 태종이 등용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
- 그리고 장영실은 해시계, 물시계, 간의 등을 개발했다
- 앙부일구는 그림자로 시간과 절기를 알 수 있었다고 설명해주었고, 자격루는 물이 떨어지는 양이 일정하도록 해서 시간을 알려주는 기구라고 설명해주었다
- 해시계는 밤이랑 흐린 날에 못쓰기 때문에 자격루를 개발했다고 말해주었다
- 측우기는 장영실이 개발한 줄 알았으나 문종이 개발했다는 기록이 세종실록에 남아 있었다
- 만들기는 자격루를 만들었다
- 어려운 재료도 아니었는데 재료 찾는데 조금 오래 걸려서 힘들었다
- 다 만들고는 여기는 물을 넣으면 안된다고 자기가 말했다 귀여웠다

학습성과

- 장영실의 원래 출신을 알았다
- 장영실이 개발한 물건들을 알았다
- 해시계, 물시계, 측우기의 작동 원리를 알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