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개요
- 메이킹 한국사 그물독서
- 독후활동 재미있게 하기
- 연관도서도 읽기
책 소개
- "신라"
금관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
독후활동
- 라인 클레이로 금관 만들기

- 인형한테 씌우려다가 실패하고 레고 사이즈로 다시 만들었다

- 설정 샷

- 노는 중
- 설정샷 2

연관 독서 읽기
- 금관 이야기 읽고

- 다른 신라 역사책도 읽었다



추가활동
- 결국 다음에 만들어주겠다고 한 왕관을 만들었다

- 우리 둘째는 장난꾸러기이다
눈을 가릴 정도로 푹 눌러 쓰고는 장님 흉내를 내고 다녔다

정리
- 갑자기 첫째가 금관을 만들기 시작했다.
- 그러더니 이 신라 금관을 이렇게 만드는 게 맞냐고 질문을 해서 "그럼 우리 책 보고 만들어볼까?" 라고 하면서 책을 꺼내 왔다.
- 여러 가지 책에서 신라 금관이 나온 사진이랑 그림들을 보여주고 만들게 유도했다.
- 처음에는 너무 크게 만들고 금관에 달린 날 출(出) 자 모양이 많았는데, 나중에는 딱 세 개만 달아서 만들고 레고 인형한테 씌워주었다.
- 처음에 내가 남자 레고 인형을 갖다 주었는데 나중에는 안나 레고 인형을 들고와서 여왕을 위한 왕관이라고 말하고 약간 놀았다.
- 안나가 여왕이라는건 겨울 왕국 2에서 나오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더니, 엘사를 못 찾아서 안나를 데리고 온 거라고 말해주었다.
- 그리고 연관도서를 갖다 주었더니 재미있게 읽었다.
- 첫번째 연관도서는 호시탐탐 문화유산 전집의 "삼국 금관들의 자기자랑"이었다. 각국의 금관 모양들을 설명해주는 책이다.
- 두번째 연관도서는 나의 첫 역사그림책 전집의 "신라"였다. 통일 전 신라에 대한 역사가 잘 나와 있는 책이다.
- 이렇게 잘 넘어가나 했는데 금관을 쓸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 말에 금관을 만들었다
- 종이로 신라금관 모양을 만들었더니 힘이 없어서 아이스크림 막대기를 활용해서 만들었다
- 그랬더니 꽤 그럴싸한 모양이 나와서 첫째랑 둘째 모두 재미있게 놀았다
학습 성과
- 다양한 금관 모양에 대해 알아보았다
- 우리 나라가 고대 국가 중에서는 금관을 제일 잘 만들었다
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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