셀프 수업

[독후활동] 메이킹 한국사 - 인류의 시작 선사시대 (3)

동화가 수북이 쌓인 집 2022. 8. 11. 08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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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
- 메이킹 한국사 독후활동
- 워크북 보고 역사 수업
- 워크북 보고 만들기하기

책 소개

- "인류의 시작 선사 시대"
구석기, 신석기, 반구대 암각화에 대해 알려주는 책

역사 수업

- 암각화에 대해 배워보자
실제 반구대 암각화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
책에 나온 그림은 암각화에 검은색으로 표시를 해준 것이다


- 반구대는 울산에 있는 바위의 이름이라고 알려주었다


- 암각화에 어떤 그림이 있나 살펴보았다


- 다양한 고래가 나왔다고 알려주고 이게 옛날 사람들이 고래를 잡았다는 증거라고 해주었다
첫째 왈, "고래 그렇게 큰데 다 먹으면 배탈 나지 않아?"


- 육지동물 목록을 보면서 표범이 옛날에는 한국에 살았다고 말해주었다


- 한국에 있는 다른 암각화
다음번에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 중이다 가까운 곳을 먼저 가보자고 했다


- 울산에는 반구대 암각화뿐만 아니라 천전리 암각화도 있는데 여기에는 신석기, 청동기, 신라시대까지 흔적이 남아 있다고 말해주었다


- 만들기 시간
이번에도 내가 정했지만 이번엔 좋아했다


- 완성 사진


- 자기가 새로 만든 고래
사진을 찍자고 하니까 도망가다가 이렇게 찍어주었디


- 갈무리
나 : 암각화는 왜 그렸을까?
첫째 : 사냥 나가서 많은 동물을 잡고 싶다고 그렸어
나 : 잘했어

소감

- 구석기, 신석기는 별로 안 좋아했지만 반구대 암각화는 기존에 많이 안 접했던 내용이라 재미있어 했다
- 반구대 암각화에 다양한 고래가 많이 나왔는데 그 중 귀신고래에 대해 많이 물어보았다
- 귀신고래는 무섭게 생겨서 귀신 고래가 아니고, 고래가 워낙 신출귀몰해서 관측이 쉽지 않아서 붙은 이름이다
- 고래를 먹으면 배탈 나지 않냐는 질문이 귀여웠다

학습 성과

- 암각화가 바위에 새긴 그림이란 것을 알았다
- 옛날 사람들이 왜 암각화를 그렸는지 알아보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