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개요
- 헤리티지 플러스 그물독서
- 독후활동 재미있게 하기
- 연관도서도 읽기
연관도서 1 : "한걸음 먼저 사회탐방"의 '어서오세요, 시끌벅적 슈퍼마켓'
연관도서 2 : "틱톡 디베이트 프로그램"의 '별별 마트'
책 소개
- "재래시장"
재래시장에 대한 설명과 블럭 만들기 안내와 기타 활동이 나와 있다

독후활동
- 시장놀이 활동을 해보았다.




연관도서
- 연관도서를 읽어주고 사과 찾아보기 활동을 둘째랑 했다




정리
- 둘째랑 간단하게 그물독서 활동을 했다.
- 시장놀이를 하려고 다른데서 만든 교구를 챙겨 놓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.
- 책에 나오는 재래시장을 소개해주고 나서 시장은 물건을 사고 파는 곳이라고 알려주었다.
- 교구를 이용해서 사과를 팔고 만두도 팔고 돈을 내는 놀이를 했다.
- 그냥 얼마인거 같냐고 하니 10원짜리 하나만 놓았다.
"그건 너무 싼거 같아"하고 말해주었다.
- 레고 사람도 데려와서 "이거는 얼마입니다. 삑." 이라고 했더니 재미있어했다. 초콜릿도 팔았다가 과일도 팔았다가 했다.
- 나중에는 지폐도 챙겨와서 놀았다.
- 사과 한 박스 3만원 정도 할 것 같다고 하니까 "초록색이 삼만원이야? 노란색이 삼만원이야?" 하고 나한테 물었다. 조금 막막하게 느껴지긴 했지만, 찬찬히 설명해었다. 파랑은 천원, 녹색은 만원, 노랑은 오만원 이라고 하고 오천원은 색깔이 애매해서 그냥 알려주는 걸 생략했다.
- 만원짜리가 3개 있어야 삼만원이 된다는 걸 알려주었다.
- 놀이를 끝내고 연관도서를 읽으면서 사과를 찾아보았다.
- 읽기에 글밥이 많은 거 같아서 사과만 찾도록 했는데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주니 좋아했다.
소감
- 아직 둘째에겐 만원은 큰 단위라 조금 어려웠다
- 그래도 책을 같이 읽어주니 좋았다
- 이거 하면서 자기주도 성장일기도 둘째랑 했는데 글자를 잘 써줘서 좋았다
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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